| 발표 팀 0317 | |||||
| 작성자 | 오문완 | 작성일 | 2023-03-17 | 조회수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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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현재 상황입니다.
1. 노란 봉투법 20180613 손지영 20180623 이수민 20200627 이후 5. 우리나라에서도 유리의 원칙이 인정되어야 하나? 법학과 20170579 김현수 법학과 20170586 박병준 법학과 20170601 이준호
6. 소극적 단결권도 인정되나? 단결하지 않을 자유 20200600 김민주 20200609 성은서 20180629 장영록
3. 누가 노동자인가? 김도현, 김성익, 장요빈 ok?
노조 탐방 장세훈 혼자 발표
What? 이나경 혼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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