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玩)이라는 어려운 한자 관련해서 | |||||
| 작성자 | 오문완 | 작성일 | 2025-09-09 | 조회수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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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자기 소개를 할 때 결국은 한자 도움을 받아야 할 테고 제 이름의 완(玩)자를 소개한 걸 기억해 보세요. 이 한자는 무늬로는 임금 왕(王)을 좌변에 두는 듯한데 실은 구슬 옥(玉)이고 이렇게 쓰는 게 사회적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왜 이 얘기를 하느냐. 법(法)이라는 글자도 사회적 약속이고 원래는 해태 치(廌)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라고 알 때 ‘법’의 개념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부교재 참조)
다시 완(玩)이라는 글자로 돌아와서 첨부하는 글을 읽으면 느낌이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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